【아테네 로이터 연합】 승객 1백4명을 태운 러시아 아에로플로트항공 소속 투폴레프 154 여객기가 5일 아테네공항 이륙 직후 기내에 폭탄이 장치돼있다는 제보에 따라 그리스의 살로니카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승객 전원은 현지 경찰이 기내를 수색하는 동안 공항 터미널에 대피했다고 그리스주재 아에로플로트사의 이고르 카라조프 지점장이 밝혔다.
카라조프 지점장은 비행기가 이륙한지 몇분후 그리스 국영항공사인 올림픽 항공에 아에로플로트 여객기에 대한 폭탄위협 전화가 걸려왔다고 전했다.
승객 전원은 현지 경찰이 기내를 수색하는 동안 공항 터미널에 대피했다고 그리스주재 아에로플로트사의 이고르 카라조프 지점장이 밝혔다.
카라조프 지점장은 비행기가 이륙한지 몇분후 그리스 국영항공사인 올림픽 항공에 아에로플로트 여객기에 대한 폭탄위협 전화가 걸려왔다고 전했다.
1995-07-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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