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전투기·병력 유고 파병승인/하원 표결

독 전투기·병력 유고 파병승인/하원 표결

입력 1995-07-01 00:00
수정 199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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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외신 종합】 독일의회는 30일(현지시간) 독일정부의 자국군 해외파병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함으로써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독일군이 유럽의 전투지역에 파병되게 됐다.

독일 하원(분데스탁)은 이날 6시간동안 설전을 벌인 끝에 표결에 들어가 찬성 3백86,반대 2백58 기권 11로 재적의원 6백55명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독일 공군의 토네이도 전투기와 병력 파견을 승인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 워터 잡페어’ 참석… “물산업 인재·기업 함께 성장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마포1,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물산업 기업의 주요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채용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올해 첫선을 보인 ‘2026 서울 워터 잡페어’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그리고 물산업 유관 기관과 단체,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뜻깊게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공·건설, 설계·엔지니어링, 관망·운영관리, 수질·계측·소프트웨어 등 총 8개 분야에서 103개 기관이 자리를 함께하며, 물산업 분야 기업들과 인재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단지 인력을 채용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물산업 전반에 유능한 인재들이 유입되어 기업과 인력이 동반 성장하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커다란 흐름 속에서 물산업 환경이 급격하게 변모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차세대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실무형 전문인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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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 이같은 결의에 따라 독일은 토네이도 전투기를 보내 의료단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주도의 신속대응군을 보호·지원하게 된다.

1995-07-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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