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이집트와 수단군인들이 접경지인 할라이브 부근서 총격전을 벌여 상호간에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이집트 국방소식통이 28일 말했다.
할라이브는 현재 이집트 관할하에 있지만 지난 50년대 중반이래 수단이 자신의 영토권을 주장,양국간 소유권분쟁의 불씨로 남아 있는데다가 지난 26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개최된 아프리카단결기구(OAU)정상회담에 참석하려던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의 암살미수사건에 수단인이 개입돼 있다고 이집트가 비난,양국관계가 긴장되고 있다.
할라이브는 현재 이집트 관할하에 있지만 지난 50년대 중반이래 수단이 자신의 영토권을 주장,양국간 소유권분쟁의 불씨로 남아 있는데다가 지난 26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개최된 아프리카단결기구(OAU)정상회담에 참석하려던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의 암살미수사건에 수단인이 개입돼 있다고 이집트가 비난,양국관계가 긴장되고 있다.
1995-06-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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