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94개사가 전체 27%
에너지 다소비업체들이 지난해 일반 업체보다 에너지를 많이 절약했으나 에너지 절약투자에는 미흡했다.업체별로는 포항제철의 광양제철소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썼다.
26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연간 2만 TOE(석유환산t) 이상 에너지를 사용하는 1백94개 다소비업체들이 지난해 쓴 에너지 사용량은 3천6백만 TOE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이는 전 산업의 평균 에너지사용 증가율(8.8%)보다 낮은 것으로 다소비업체가 에너지절약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업체의 에너지소비는 전체 27%,산업부문의 49%나 된다.업종별로는 화공(6.5%) 제지(2.3%) 식품(3.7%)업의 에너지절감률이 높았던 반면 금속(1.3%)업종은 낮았다.
그러나 이들 업체가 에너지 절약부문에 투자한 돈은 계획보다 30% 감소한 3천6백6억원으로 전년(5천5백19억원)과 92년(7천5백38억원)보다 적었다.
업체별로는 포철의 광양제철소가 6백50만 TOE로 가장 많이 에너지를 썼고 다음이 포항제철소(5백27만 TOE),유공 울산정유공장(2백45만 TOE),쌍용양회 동해공장(1백1만 TOE),동양시멘트 삼척공장(99만 TOE) 등의 순이었다.<권혁찬 기자>
에너지 다소비업체들이 지난해 일반 업체보다 에너지를 많이 절약했으나 에너지 절약투자에는 미흡했다.업체별로는 포항제철의 광양제철소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썼다.
26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연간 2만 TOE(석유환산t) 이상 에너지를 사용하는 1백94개 다소비업체들이 지난해 쓴 에너지 사용량은 3천6백만 TOE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이는 전 산업의 평균 에너지사용 증가율(8.8%)보다 낮은 것으로 다소비업체가 에너지절약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업체의 에너지소비는 전체 27%,산업부문의 49%나 된다.업종별로는 화공(6.5%) 제지(2.3%) 식품(3.7%)업의 에너지절감률이 높았던 반면 금속(1.3%)업종은 낮았다.
그러나 이들 업체가 에너지 절약부문에 투자한 돈은 계획보다 30% 감소한 3천6백6억원으로 전년(5천5백19억원)과 92년(7천5백38억원)보다 적었다.
업체별로는 포철의 광양제철소가 6백50만 TOE로 가장 많이 에너지를 썼고 다음이 포항제철소(5백27만 TOE),유공 울산정유공장(2백45만 TOE),쌍용양회 동해공장(1백1만 TOE),동양시멘트 삼척공장(99만 TOE) 등의 순이었다.<권혁찬 기자>
1995-06-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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