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마지막「차담판」/제네바/“개방”­“방어” 맞서 타결 불투명

미­일 마지막「차담판」/제네바/“개방”­“방어” 맞서 타결 불투명

입력 1995-06-27 00:00
수정 1995-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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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AP AFP 연합】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25일 밤 미국은 자동차 분규와 관련해 일본과 완전한 타결을 보지 못하면 일본에 대해 무역제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캔터 대표는 미국의 무역제재를 앞두고 일본의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 통산상과 26일 마지막 장관급 회담을 하기위해 제네바에 도착한 뒤 이같이 밝혔다.

캔터 대표는 타결전망에 대해 언급을 회피한 채 『우리는 현시점에서 모두 현실적인 입장에 있다』면서 『빌 클린턴 대통령은 일본시장을 개방하는 방도를 모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나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26일 하오 제네바에 도착한 하시모토 통산상은 25일 도쿄의 자민당 집회에 참석해 캔터 대표와 회담하면서 일본의 이익을 강력하게 방어하겠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통산상은 이번 회담에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나중에 후회할 만한 사항을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지지통신은 전했다.이 통신은 이와함께 하시모토 통산상이 제네바로 출발하기전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총리와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외상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1995-06-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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