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유발 중단을”/공선협/전과있는 후보 사퇴 촉구

“지역감정 유발 중단을”/공선협/전과있는 후보 사퇴 촉구

입력 1995-06-25 00:00
수정 1995-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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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동대표 이세중)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 정치인들과 후보자들은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언동과 공방을 즉각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일원초 학생들과 눈높이 소통…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참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화 의원(강남3,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여한 일원초등학교6학년 4·5반 학생들을 만나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의 생각과 질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민주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의회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인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는 서울 내 각 학교나 유관기관 소속 청소년들이 미리 지방의회의 구체적인 역할과 기능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수업을 마친 뒤, 직접 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을 꼼꼼히 견학하고 실제 안건 표결이나 자유발언 등을 생생하게 펼쳐보는 모의 회의 체험 과정이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일원초등학교 학생들은 반려동물 양육위기 예방 대책, 학원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 금지 방안,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및 관리 강화, 인공지능 기술 활용의 투명성 확보, 청소년들의 밈 중독 예방 교육, 그리고 이산가족 세대 간의 기억 계승 등 일상 속에서 밀접하게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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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의회는 『여야 정당들은 보스들의 출신지역 연고표를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충청도 핫바지표」「강원도 푸대접표」「지역등권론」등 신조어를 만들어가며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이같이 요구했다.<박찬구 기자>

1995-06-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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