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전후결의 강력비난/“범죄보상책임 회피”

북,일 전후결의 강력비난/“범죄보상책임 회피”

입력 1995-06-25 00:00
수정 1995-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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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로이터 연합】 북한은 24일 일본 의회의 종전 50주년 결의문은 그들이 과거에 저지른 범죄에 대한 분명한 사죄문구와 전쟁을 다시 벌이지 않겠다는 약속이 결여돼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2주일전 일본 의회가 채택한 결의문은 『전쟁범죄를 은폐하고 범죄에 대한 보상책임을 회피하려는 문서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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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의 논평을 인용한 이 성명은 『일본이 패전한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음흉한 의지를 갖고 있는 일본을 국제사회가 결코 신뢰하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1995-06-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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