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전후결의 강력비난/“범죄보상책임 회피”

북,일 전후결의 강력비난/“범죄보상책임 회피”

입력 1995-06-25 00:00
수정 1995-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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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로이터 연합】 북한은 24일 일본 의회의 종전 50주년 결의문은 그들이 과거에 저지른 범죄에 대한 분명한 사죄문구와 전쟁을 다시 벌이지 않겠다는 약속이 결여돼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2주일전 일본 의회가 채택한 결의문은 『전쟁범죄를 은폐하고 범죄에 대한 보상책임을 회피하려는 문서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외교부 대변인의 논평을 인용한 이 성명은 『일본이 패전한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음흉한 의지를 갖고 있는 일본을 국제사회가 결코 신뢰하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1995-06-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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