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의 대외정책 책임자인 김용순 노동당 비서가 일본 연립여당 초청으로 빠르면 이번달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일·북한 관계 소식통은 양측이 쌀 제공문제에 정식 합의한 뒤 김용순 비서가 일본을 공식 방문해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부총리겸 외상(자민당 총재) 등 정부 고위층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북한 관계 소식통은 양측이 쌀 제공문제에 정식 합의한 뒤 김용순 비서가 일본을 공식 방문해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부총리겸 외상(자민당 총재) 등 정부 고위층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1995-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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