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무공사장 오늘 출국
박용도 대한무역진흥공사 사장이 23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북측 파트너인 조선 삼천리 총회사 김봉익 사장과 만나 남북 쌀협상 타결에 따른 후속실무 회담을 갖는다.
박사장은 다음 달 중순에 열릴 예정인 남북한 2차 당국자 회담에 따른 준비 사항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대외경제위원회 측의 인사들과도 만나 나진·선봉 지역과 평양에 무역관 개설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무공관계자는 『북경 쌀회담 타결로 무공이 대북 쌀제공 실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세부 실무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대외경제위원회 산하 조선 삼천리 총회사 김사장과 만나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무공은 이날 북한실을 확대 개편,20명의 인원으로 쌀 인도 전담반과 협상 전담반을 설치해 대북 쌀 제공에 따른 신용장 개설과 보험가입 등 실무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무공은 당분간 대외협상 업무를 박사장이 직접 총괄하고 대내업무는 이준식 부사장이 맡기로 했다.<오일만 기자>
박용도 대한무역진흥공사 사장이 23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북측 파트너인 조선 삼천리 총회사 김봉익 사장과 만나 남북 쌀협상 타결에 따른 후속실무 회담을 갖는다.
박사장은 다음 달 중순에 열릴 예정인 남북한 2차 당국자 회담에 따른 준비 사항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대외경제위원회 측의 인사들과도 만나 나진·선봉 지역과 평양에 무역관 개설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무공관계자는 『북경 쌀회담 타결로 무공이 대북 쌀제공 실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세부 실무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대외경제위원회 산하 조선 삼천리 총회사 김사장과 만나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무공은 이날 북한실을 확대 개편,20명의 인원으로 쌀 인도 전담반과 협상 전담반을 설치해 대북 쌀 제공에 따른 신용장 개설과 보험가입 등 실무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무공은 당분간 대외협상 업무를 박사장이 직접 총괄하고 대내업무는 이준식 부사장이 맡기로 했다.<오일만 기자>
1995-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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