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종교·예술단 26일 방미/우리측과 합동예배·공연

북 종교·예술단 26일 방미/우리측과 합동예배·공연

입력 1995-06-23 00:00
수정 1995-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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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북한교회의 성가대와 인민배우 등 종교·예술인들로 구성된 북한미주방문단이 기독교 95희년대축제를 비롯한 범교포적 문화행사를 갖기 위해 26일부터 한달간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장로교총회 세계선교부 초청으로 미국의 대도시를 순회할 미주방문단은 북한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의 성가대 10명과 민요와 성악전공의 인민배우들 수 명이 포함돼 있으며 워싱턴·뉴욕·시카고·신시내티·로스앤젤레스·댈러스·필라델피아 등을 방문,희년대예배 및 희년축제에 참석하고 범교포적 문화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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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주한인교회 평화통일희년협의회측은 이들이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한국의 각 장

1995-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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