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광업·신발제조 등 5개 업종/새달부터 휴업수당 지원

석탄광업·신발제조 등 5개 업종/새달부터 휴업수당 지원

입력 1995-06-22 00:00
수정 1995-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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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서 전직훈련비도

정부는 21일 갈수록 고용사정이 나빠지고 있는 석탄광업 등 5개 업종을 고용조정 지원대상업종으로 지정,오는 7월1일부터 고용보험기금에서 휴업수당 등 갖가지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진념 노동부장관주재로 통상산업,내무,농림수산,보건복지부 등 12개 부처 차관과 학계 전문가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정책심의회 1차회의를 열고 고용조정 지원대상업종과 1백96억원의 지원금을 확정했다.

고용조정 지원대상업종은 석탄광업,신발제조,이화학 및 산업용 유리제품제조,가정용 유리제품제조,라이터·연소물 및 흡연용품제조업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들 업종가운데 근로자 70명이 넘는 업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휴업하면 대기업은 휴업수당의 3분의 1을,중소기업은 절반을 1백50일동안 휴업수당지원금을 받게 된다.<황성기 기자>

1995-06-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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