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하원 정부 불신임안 통과/체첸 인질사건 관련… 옐친 큰 타격

러 하원 정부 불신임안 통과/체첸 인질사건 관련… 옐친 큰 타격

입력 1995-06-22 00:00
수정 1995-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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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러시아 국가두마 (하원)는 21일 러시아 남부 부됴노프스크시 인질사건 처리와 관련,보리스 옐친 대통령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통과시켰다.

제적의원 4백50명중 절대과반수인 2백26명 이상의 찬성을 요하는 이날 표결은 찬성 2백44,반대 71표로 통과됐고 20명은 기권했다.

그러나 러시아 헌법은 옐친대통령에게 의회의 불신임 결의를 무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결의를 다분히 상징적이다.정부는 의회가 3개월내에 재차 불신임 결의를 할 경우에만 반응을 보여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옐친대통령의 지위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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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불신임 결의는 12월로 예정된 총선과 내년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옐친의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1995-06-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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