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현대정공 노조(위원장 이용진·32)는 19일 6개 사업부별로 1시간씩 부분 파업을 했다.20일에는 파업 시간을 2시간으로 늘리는 등 회사측이 만족할 만한 임금인상안을 제시할 때까지 쟁의의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에 대해 울산지방 노동사무소는 행정지도문을 통해 『임금협약의 대상이 될 수 없는 해고자 복직과 사회개혁을 요구하며 파업하는 것은 노동관계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불법 파업』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노사는 이 날 상오 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95년도 임금협약에 조인했다.
이에 대해 울산지방 노동사무소는 행정지도문을 통해 『임금협약의 대상이 될 수 없는 해고자 복직과 사회개혁을 요구하며 파업하는 것은 노동관계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불법 파업』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노사는 이 날 상오 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95년도 임금협약에 조인했다.
1995-06-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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