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방콕 로이터 AFP 연합】 미얀마의 무장 학생조직인 버마 학생민주전선(ABSDF)은 군사정부에 대해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지난 89년7월 이후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아웅산 수지 여사와 정치범들을 무조건 석방하라고 17일 촉구했다.
ABSDF는 18일 수지 여사의 50세 생일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수지 여사의 건강상태가 극히 우려된다』면서 『수지 여사의 연금을 즉각 해제하고 정치범들도 모두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ABSDF는 이날 군사정부를 강력 비난하면서 국제사회에 대해 수지 여사와 기타 정치범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ABSDF는 18일 수지 여사의 50세 생일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수지 여사의 건강상태가 극히 우려된다』면서 『수지 여사의 연금을 즉각 해제하고 정치범들도 모두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ABSDF는 이날 군사정부를 강력 비난하면서 국제사회에 대해 수지 여사와 기타 정치범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1995-06-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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