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민노준 파업자제 촉구/분규확산땐 지방선거 악영향

공선협/민노준 파업자제 촉구/분규확산땐 지방선거 악영향

입력 1995-06-19 00:00
수정 1995-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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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9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는 18일 이른바 「민주노총준비위원회」가 이번주에 소속사업장의 파업을 집중시키려는데 대해 『풀뿌리민주주의의 바탕이 돼야 할 지방자치선거의 본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자칫 정치적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파업을 자제하도록 촉구했다.

「공선협」 김성수(41) 사무처장은 이날 『지금은 공명선거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민들이 힘을 모을 때』라고 밝히고 『공공부문과 대형사업장의 노사분규사태가 확산되면 국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부추겨 투표율을 떨어뜨리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그러나 「민노준」등은 『이번 기회에 우리의 노동환경을 유권자들에게 널리 알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1995-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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