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동진 기자】 지난 16일 하오 8시30분쯤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KBS 「열린 음악회」 무대 조명장치를 하던 인부 박영진씨(21·서울 성북구 종암2동)가 높이 4m의 조명철탑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 18일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전기코드를 뽑은 뒤 작업하라는 말을 무시한 채 작업을 했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박씨가 안전수칙을 무시한 채 고압전류가 흐르는 조명전구를 만지다 충격에 의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은 박씨가 전기코드를 뽑은 뒤 작업하라는 말을 무시한 채 작업을 했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박씨가 안전수칙을 무시한 채 고압전류가 흐르는 조명전구를 만지다 충격에 의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5-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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