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자】 현대중공업 노사의 임금협상안이 조합원 68.9%의 찬성을 얻어 완전 타결됐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 87년 노조설립 이후 최초로 파업이나 태업,직권조인 등이 없는 상황에서 단체교섭을 타결,「무분규 타결 원년」을 이룩했다.
이 날 조합원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1천2명 중 1만9천8백8명(투표율 94.3%)이 참여,찬성 1만3천6백41명(투표자의 68.9%),반대 6천28명(30.4%),기권 1천1백94명(5.7%),무효 1백39명(0.7%)으로 합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노사 양측은 17일 상오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타결휴가에 들어간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 87년 노조설립 이후 최초로 파업이나 태업,직권조인 등이 없는 상황에서 단체교섭을 타결,「무분규 타결 원년」을 이룩했다.
이 날 조합원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1천2명 중 1만9천8백8명(투표율 94.3%)이 참여,찬성 1만3천6백41명(투표자의 68.9%),반대 6천28명(30.4%),기권 1천1백94명(5.7%),무효 1백39명(0.7%)으로 합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노사 양측은 17일 상오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타결휴가에 들어간다.
1995-06-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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