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심역할」 쟁점화 시사
【내외】 북한 외교부대변인은 15일 북한에 제공될 경수로 노형과 관련,『미국이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라는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든 우리는 상관없으므로 거기에 관여치 않는다』고 말해 KEDO가 한국형을 선정한다면 그대로 수용할 뜻을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만일 KEDO에 속해있는 그 어떤 제3자가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고 중뿔나게 나서서 간섭·참여하려 든다면 일은 복잡하제 번질 것』이라고 한국의 중심적 역할에 부정적 견해를 표시했다.
【내외】 북한 외교부대변인은 15일 북한에 제공될 경수로 노형과 관련,『미국이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라는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든 우리는 상관없으므로 거기에 관여치 않는다』고 말해 KEDO가 한국형을 선정한다면 그대로 수용할 뜻을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만일 KEDO에 속해있는 그 어떤 제3자가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고 중뿔나게 나서서 간섭·참여하려 든다면 일은 복잡하제 번질 것』이라고 한국의 중심적 역할에 부정적 견해를 표시했다.
1995-06-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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