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삼성자동차는 13일 신호공업단지 55만평에 대한 개발계약을 체결했다.
김기재 부산시장과 이필곤 삼성자동차 회장은 이 날 부산시장실에서 신호공단 전체부지 94만평 중 1공구 55만평을 승용차 공장부지로 개발하기 위한 「신호공업단지 개발사업 대행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자동차는 공단부지 94만평 중 55만평을 2천5백억원을 들여 개발하기로 하고,선급금 1천억원을 이날 부산시에 냈다.연말까지 1천억원,내년 2월까지 5백억원을 추가로 납부하기로 했다.
공사대금과 부지매입비 등은 공장부지 공사 준공시 정산하기로 했다.부지 매입비는 결정되지 않았지만,인근의 녹산공단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녹산공단의 평당 분양가는 약 60만원이다.그동안 삼성은 녹산공단 분양가 수준을,부산시는 평당 90만원선을 주장해왔다.<곽태헌 기자>
김기재 부산시장과 이필곤 삼성자동차 회장은 이 날 부산시장실에서 신호공단 전체부지 94만평 중 1공구 55만평을 승용차 공장부지로 개발하기 위한 「신호공업단지 개발사업 대행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자동차는 공단부지 94만평 중 55만평을 2천5백억원을 들여 개발하기로 하고,선급금 1천억원을 이날 부산시에 냈다.연말까지 1천억원,내년 2월까지 5백억원을 추가로 납부하기로 했다.
공사대금과 부지매입비 등은 공장부지 공사 준공시 정산하기로 했다.부지 매입비는 결정되지 않았지만,인근의 녹산공단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녹산공단의 평당 분양가는 약 60만원이다.그동안 삼성은 녹산공단 분양가 수준을,부산시는 평당 90만원선을 주장해왔다.<곽태헌 기자>
1995-06-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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