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 보상금제 실시 1주… 6천건 접수/시민들,카메라·캠코더로 직접촬영 신고
『관악등기소 앞에서는 중앙선 침범을,부암동사무소 앞에서는 신호위반을 조심하세요』
운전자들은 이제 교통경찰이나 주차단속 요원들보다 보상금을 노리는 시민들을 더 무서워 해야 할 것 같다.지난 1일부터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가 건당 1만원씩의 보상금을 내걸고 벌이고 있는 교통법규 위반차량 제보 캠페인에서 1주일 동안 시민들로부터 모두 6천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물론 모두 사진 등 증빙자료를 갖춘 것들이다.
위반 건수 가운데는 중앙선 침범이 가장 많고 ▲신호위반 ▲고속도 갓길통행 ▲추월금지 위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제보는 길가던 시민들이 카메라나 캠코더 등으로 위반현장을 직접 촬영,경찰서나 손보협회에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한 것이다.때문에 운전자들이 아무리 발뺌을 해도 소용없다.
김동진 제보캠페인 심사위원장(손보협회 사고예방 관리역)은 『7일 하룻동안 서울에서만 2천건의 위반사례가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대단하다』면서 『이제 전국 곳곳에서 국민들이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방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6월 한달간 계속된다.연락처 (02)7236222.<육철수 기자>
『관악등기소 앞에서는 중앙선 침범을,부암동사무소 앞에서는 신호위반을 조심하세요』
운전자들은 이제 교통경찰이나 주차단속 요원들보다 보상금을 노리는 시민들을 더 무서워 해야 할 것 같다.지난 1일부터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가 건당 1만원씩의 보상금을 내걸고 벌이고 있는 교통법규 위반차량 제보 캠페인에서 1주일 동안 시민들로부터 모두 6천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물론 모두 사진 등 증빙자료를 갖춘 것들이다.
위반 건수 가운데는 중앙선 침범이 가장 많고 ▲신호위반 ▲고속도 갓길통행 ▲추월금지 위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제보는 길가던 시민들이 카메라나 캠코더 등으로 위반현장을 직접 촬영,경찰서나 손보협회에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한 것이다.때문에 운전자들이 아무리 발뺌을 해도 소용없다.
김동진 제보캠페인 심사위원장(손보협회 사고예방 관리역)은 『7일 하룻동안 서울에서만 2천건의 위반사례가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대단하다』면서 『이제 전국 곳곳에서 국민들이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방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6월 한달간 계속된다.연락처 (02)7236222.<육철수 기자>
1995-06-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