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의 체선·체화가 크게 줄어 컨테이너 작업이 정상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해운항만청이 6일 발표한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 운영실적」에 따르면 부산항의 일일 평균 작업량이 크게 증가한 것을 비롯,컨테이너를 배에서 내리는 갠트리크레인의 시간 당 작업량이 정상수준을 회복했고 컨테이너 야드에 쌓인 컨테이너 수도 크게 줄었다.
지난 달 자성대와 신선대 부두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양은 하루 평균 8천3백19개로 지난 해 평균치인 7천1백47개보다 16.4%가 증가했다.
갠트리크레인의 시간당 컨테이너 처리 수도 지난 3월에는 자성대 16.8개,신선대 26.9개에 불과했으나 최근 들어 자성대 18.6개,신선대 28.1개로 늘었다.또 야적장에 쌓여 작업을 지연시키고 부두적체를 심화시켰던 컨테이너 보관량도 지난 2월에는 하루 평균 3만1천70개로 지난 해보다 38.3%나 증가했으나 최근에는 2만8천9백82개로 7%가량 감소하면서 부두상태가 정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선율이 지난 3월의 25.2%에서 최근에는 5.6%까지 떨어지면서 지난해 평균치인 5.7%보다 오히려 낮아졌다.
해운항만청이 6일 발표한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 운영실적」에 따르면 부산항의 일일 평균 작업량이 크게 증가한 것을 비롯,컨테이너를 배에서 내리는 갠트리크레인의 시간 당 작업량이 정상수준을 회복했고 컨테이너 야드에 쌓인 컨테이너 수도 크게 줄었다.
지난 달 자성대와 신선대 부두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양은 하루 평균 8천3백19개로 지난 해 평균치인 7천1백47개보다 16.4%가 증가했다.
갠트리크레인의 시간당 컨테이너 처리 수도 지난 3월에는 자성대 16.8개,신선대 26.9개에 불과했으나 최근 들어 자성대 18.6개,신선대 28.1개로 늘었다.또 야적장에 쌓여 작업을 지연시키고 부두적체를 심화시켰던 컨테이너 보관량도 지난 2월에는 하루 평균 3만1천70개로 지난 해보다 38.3%나 증가했으나 최근에는 2만8천9백82개로 7%가량 감소하면서 부두상태가 정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선율이 지난 3월의 25.2%에서 최근에는 5.6%까지 떨어지면서 지난해 평균치인 5.7%보다 오히려 낮아졌다.
1995-06-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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