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주고객… “주차난·연료비 걱정없다”
지금 유럽에서는 50∼60년대에 불었던 소형차 붐이 거세게 불고 있어 소형차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
배기량 1천㏄미만의 경승용차와 1천㏄이상 1천5백㏄미만의 소형차는 지난해 서유럽에서 판매된 1천1백10만대의 각종 차량중 32%나 차지할 만큼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소형차인 포드의 피에스타의 경우 지난해 48만5천5백여대가 팔려 지난 5년동안 4년 연속 최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경차 분야에서는 이탈리아 피아트가 단연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폴란드에서 생산되는 「친퀘첸토」는 3년동안 50여만대가 팔렸다.피아트가 생산하는 가장 작은 모델인 이차는 30년대 첫선을 보인 500모델을 개조,80년대 탄생한 것으로 7백4㏄,9백3㏄등의 모델이 있다.작은 차체(3.23m×1.48m)와 저렴한 가격(5백만원)이 매출신장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소형차 분야에선 르노의 트윙고가 포드 피에스타와 백중지세로 맞붙고 있다.르노는 월 2만대씩 출고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없다고 엄살을 부리고있다.
피아트의 보물단지 친퀘첸토의 경우 모델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에어컨과 에어백,측면 보호바는 기본사양이다.이같은 서비스는 유럽 자동차 세일즈 관행에서는 「파격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안전성과 조작성 그리고 안락성등 중대형차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은 경·소형차가 발하는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이 차종은 십대나 은퇴자 및 여성 혹은 제2의 승용차를 물색중인 가정에서 부담없이 타기에는 안성맞춤이다.<박희순 기자>
지금 유럽에서는 50∼60년대에 불었던 소형차 붐이 거세게 불고 있어 소형차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
배기량 1천㏄미만의 경승용차와 1천㏄이상 1천5백㏄미만의 소형차는 지난해 서유럽에서 판매된 1천1백10만대의 각종 차량중 32%나 차지할 만큼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소형차인 포드의 피에스타의 경우 지난해 48만5천5백여대가 팔려 지난 5년동안 4년 연속 최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경차 분야에서는 이탈리아 피아트가 단연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폴란드에서 생산되는 「친퀘첸토」는 3년동안 50여만대가 팔렸다.피아트가 생산하는 가장 작은 모델인 이차는 30년대 첫선을 보인 500모델을 개조,80년대 탄생한 것으로 7백4㏄,9백3㏄등의 모델이 있다.작은 차체(3.23m×1.48m)와 저렴한 가격(5백만원)이 매출신장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소형차 분야에선 르노의 트윙고가 포드 피에스타와 백중지세로 맞붙고 있다.르노는 월 2만대씩 출고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없다고 엄살을 부리고있다.
피아트의 보물단지 친퀘첸토의 경우 모델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에어컨과 에어백,측면 보호바는 기본사양이다.이같은 서비스는 유럽 자동차 세일즈 관행에서는 「파격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안전성과 조작성 그리고 안락성등 중대형차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은 경·소형차가 발하는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이 차종은 십대나 은퇴자 및 여성 혹은 제2의 승용차를 물색중인 가정에서 부담없이 타기에는 안성맞춤이다.<박희순 기자>
1995-06-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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