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연합(EU)에 소속된 서방 15개국 국방장관들은 3일 파리에서 회담을 갖고 보스니아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을 돕기 위해 최대 1만명 규모의 다국적 「신속대응군」을 창설하기로 합의했다.
신속대응군은 영국과 프랑스군 각 1천5백명 등 최대 5천명 규모의 다국적 여단과 영국이 지난주 유엔에 제의한 바 있는 4천∼5천명의 영국군 단독 공정부대로 각각 편성돼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에 배치되며 헬기와 야포 등의 전투장비로 무장,나토의 공중지원을 받게 된다.
신속대응군은 영국과 프랑스군 각 1천5백명 등 최대 5천명 규모의 다국적 여단과 영국이 지난주 유엔에 제의한 바 있는 4천∼5천명의 영국군 단독 공정부대로 각각 편성돼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에 배치되며 헬기와 야포 등의 전투장비로 무장,나토의 공중지원을 받게 된다.
1995-06-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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