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교도 연합】 북한과 이란은 1일 양국간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이 각서는 이란을 방문중인 김영남 북한 외교부장과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이란 외무장관이 각각 서명했다.
최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금수조치 강화,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이러한 외교유대 강화 움직임을 보여 서방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알리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대통령을 예방한 김부장은 4일간의 방문 일정을 끝내고 2일 이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통신에 따르면 이 각서는 이란을 방문중인 김영남 북한 외교부장과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이란 외무장관이 각각 서명했다.
최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금수조치 강화,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이러한 외교유대 강화 움직임을 보여 서방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알리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대통령을 예방한 김부장은 4일간의 방문 일정을 끝내고 2일 이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1995-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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