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국업계는 한국이 지자제 선거를 앞두고 한미간 육류시장 및 농산물검역 마찰 등을 정치 문제화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미통상전문지가 1일 보도했다.
저널 오브 커머스지는 미육류수출협회 한국 담당자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미업계가 이에 말려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한국언론에 최근 육류 수입과 농산물 검역 문제를 놓고 미국을 「깡패」로 묘사하는 만화와 관련 사진 등이 잇따라 실려 반미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한국 정부로 하여금 특히 선거 유세 기간중 미국의 통상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비치도록 하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업계 관계자는 한국내의 이같은 추세가 국제무역기구(WTO)로 비화된 한미 육류마찰을 해결하는데 새로운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널 오브 커머스지는 미육류수출협회 한국 담당자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미업계가 이에 말려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한국언론에 최근 육류 수입과 농산물 검역 문제를 놓고 미국을 「깡패」로 묘사하는 만화와 관련 사진 등이 잇따라 실려 반미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한국 정부로 하여금 특히 선거 유세 기간중 미국의 통상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비치도록 하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업계 관계자는 한국내의 이같은 추세가 국제무역기구(WTO)로 비화된 한미 육류마찰을 해결하는데 새로운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5-06-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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