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은 31일 내각제 개헌문제와 관련,『내년 총선에서는 권력구조문제가 제기될 것』이라며 『과거 내각제를 반대했던 사람중에도 내각제를 지지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졌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만큼 민심을 한번쯤 다시 알아볼 만한 시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한 시사주간지와의 회견에서 『80년 서울의 봄 당시에도 이 문제가 제기됐으나 당시 헌법학자인 유진오 박사가 내각제와 대통령제는 둘다 민주주의 제도이므로 국민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한 말씀을 매우 큰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나면 이 문제가 국민들간에 초점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그때 가서 모두가 생각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이날 한 시사주간지와의 회견에서 『80년 서울의 봄 당시에도 이 문제가 제기됐으나 당시 헌법학자인 유진오 박사가 내각제와 대통령제는 둘다 민주주의 제도이므로 국민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한 말씀을 매우 큰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나면 이 문제가 국민들간에 초점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그때 가서 모두가 생각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995-06-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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