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휴전선 월경/한국 정치이용 경고

북한군 휴전선 월경/한국 정치이용 경고

입력 1995-05-31 00:00
수정 1995-05-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이경형 특파원】 주한미군사령관인 게리 럭 장군은 최근 북한의 휴전선 월경문제로 야기된 남북한 긴장관계에 우려를 표시했으며 특히 한국군부지도자들에게 경고성명을 통해 이러한 월경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도록 주의를 환기시켰다고 29일 워싱턴타임스지가 보도했다.

1995-05-3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