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 특파원】 주한미군사령관인 게리 럭 장군은 최근 북한의 휴전선 월경문제로 야기된 남북한 긴장관계에 우려를 표시했으며 특히 한국군부지도자들에게 경고성명을 통해 이러한 월경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도록 주의를 환기시켰다고 29일 워싱턴타임스지가 보도했다.
1995-05-3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