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초·중·고 교과서에 반영

「안전문화」/초·중·고 교과서에 반영

입력 1995-05-30 00:00
수정 1995-05-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방서­경찰­군­행정기관 「재난공조 비상전화」 설치

정부는 29일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과 박종근 노총위원장 권태준 경실련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추진중앙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초·중·고교 사회과목 교과서에 안전의식에 관한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또 지하철등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동부장관등을 공동대표로 하는 안전문화추진위원회를 다음달 말까지 구성하고 재난 발생때 관계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안에 경찰·군·행정기관간의 비상전용전화를 소방관서별로 설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가스배관시설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결과 10년이 넘은 노후배관에서 부식이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밸브에서 가스 누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다음달 말까지 감시요원을 계속 배치해 다른 공사로 인한 배관 파손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박 장관은 『앞으로 도시가스배관 상부를 시험 굴착할때 반드시 손으로 하도록 의무화하고 중·고압관 매설때 배관 상부에 보호판을 설치하며 정기검사때 모든 배관에 대해 기밀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문호영 기자>

1995-05-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