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율 인문 9%·자연16% 늘어/수능 영역별 변별력 고려해 지원해야
96학년도 서울대입학시험의 경쟁률이 최고 4대1 안팎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또 수능시험 수리·탐구Ⅱ 영역에 가중치를 주는 서울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각 전형요소의 상대적 비중과 변별력을 신중히 고려해 지원 해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교육평가 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대표 허필수)는 최근 전국 3백71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가운데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서강대 등 5개 대학의 지원을 희망하는 1만6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의 대학별고사를 분석,25일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서울대의 지원비율은 지난해 같은 조사 시점에 비해 인문계가 9.2%,자연계는 15.6%포인트나 크게 높아져 95학년도에 2.66대1이던 인문계는 3.5대1,1.99대1이던 자연계는 2.34대1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여기에 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의 상당수가 서울대에 복수지원할 것을 고려하면 최고 4대1 안팎의 경쟁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울대는 본고사의 반영비율이 10%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수능시험의 반영비율이 10% 높아짐에 따라 본고사의 변별력이 수능시험보다 인문계는 1.8배,자연계는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시험 가운데 특히 1백67%의 가중치가 적용되는 수능 수리탐구Ⅱ 영역의 점수비중이 인문계에서는 본고사 수학(70점)과 비슷해지며 자연계에서는 논술(1백점)과 영어(80점)보다 높아져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됐다.<곽영완 기자>
96학년도 서울대입학시험의 경쟁률이 최고 4대1 안팎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또 수능시험 수리·탐구Ⅱ 영역에 가중치를 주는 서울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각 전형요소의 상대적 비중과 변별력을 신중히 고려해 지원 해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교육평가 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대표 허필수)는 최근 전국 3백71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가운데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서강대 등 5개 대학의 지원을 희망하는 1만6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의 대학별고사를 분석,25일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서울대의 지원비율은 지난해 같은 조사 시점에 비해 인문계가 9.2%,자연계는 15.6%포인트나 크게 높아져 95학년도에 2.66대1이던 인문계는 3.5대1,1.99대1이던 자연계는 2.34대1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여기에 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의 상당수가 서울대에 복수지원할 것을 고려하면 최고 4대1 안팎의 경쟁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울대는 본고사의 반영비율이 10%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수능시험의 반영비율이 10% 높아짐에 따라 본고사의 변별력이 수능시험보다 인문계는 1.8배,자연계는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시험 가운데 특히 1백67%의 가중치가 적용되는 수능 수리탐구Ⅱ 영역의 점수비중이 인문계에서는 본고사 수학(70점)과 비슷해지며 자연계에서는 논술(1백점)과 영어(80점)보다 높아져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됐다.<곽영완 기자>
1995-05-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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