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그룹 계열의 상장사 가운데 12월 결산법인들이 보유중인 지적재산권 규모는 모두 4백26억원이며 대부분을 삼성이 갖고 있다.
25일 한국산업증권이 12월 결산 상장기업 72개사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삼성은 특허권 3백12억원,실용신안권 19억2천만원,상표권 22억5천만원,의장권 7억7천만원 등 총 3백60억4천만원으로 전체의 85%나 차지했다.
25일 한국산업증권이 12월 결산 상장기업 72개사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삼성은 특허권 3백12억원,실용신안권 19억2천만원,상표권 22억5천만원,의장권 7억7천만원 등 총 3백60억4천만원으로 전체의 85%나 차지했다.
1995-05-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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