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미군 연합작전권 강화/비전투업무 민간이양 연30억달러 절감

해외미군 연합작전권 강화/비전투업무 민간이양 연30억달러 절감

입력 1995-05-26 00:00
수정 1995-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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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국은 향후의 경제적 군운용에 발맞추어 해외 미주둔지역의 연합작전을 강화함으로써 국방예산을 줄여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군의 편제와 기능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온 「미군역할기능위원회」(위원장 존 화이트 국방부부장관)는 24일 지난 1년여에 걸쳐 연구해온 보고서를 최종 마무리,이날 의회와 국방부에 제출했다.

미국방부가 이날 공개한 이 보고서는 해외주둔 미군사령부의 작전권 강화와 이에 대한 지원 활성화,미 군사작전에 대한 민간지원 제고 등을 제시하고있다.<관련기사 4면>

지난 94 회계연도 미국방수권법에 의해 특별히 구성된 이 위원회는 또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전 수행력 강화 ▲우주부문에 대한 통제 활성화를 포함한 전반적인 공군력의 제고 ▲군조달 체계의 효율화 등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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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는 국방경비의 절감을 위해 비전투 지원업무를 민간에 넘겨 연간 30억달러를 절감하고 5만명의 국가방위군을 감축하는 방안을 건의하고 있다.

1995-05-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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