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아주 고속정보망 제안/이달말 서울 APEC 회의때

일,아주 고속정보망 제안/이달말 서울 APEC 회의때

입력 1995-05-25 00:00
수정 1995-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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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서울에서 2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아태 경제협력체(APEC) 첫 전기통신·정보산업장관 회의에서 일본은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차세대 국제 고속정보통신망 개발·정비 협력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오이데 슈ㄴ(대출준) 우정상은 이번 회의에서 각국 대표적인 연구기관을 초고속 전용통신회선으로 연결하는 「연구개발 기가비트 네트워크」와 위성통신을 사용한 국제원격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시아 국가와의 협력방안은 우정성 자문기관인 전기통신심의회가 곧 마무리할 「글로벌 지적사회 구축을 위해」라는 보고서에 담을 방침이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각국과 협력을 강력히 요청하면서 일본이 이미 미국과 캐나다,독일 등과 합의한 초고속 통신망 접속실험을 아시아 국가들에게도 개방하도록 제안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방법으로 일본의 시설에 대한 접속 모집이라는 형태가 아니라 아시아 각국이 대등한 관계로서 협력해 구축하는 연구개발 기가비트 네트워크가 돼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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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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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특히 한국의 전자통신연구소와 싱가포르 국립싱가포르대학,태국의 킹몬이트공대 등을 유력후보로 상정해 초고속통신망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1995-05-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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