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력 철수
【울산=이용호·강원식 기자】 울산 현대자동차가 23일 상오8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분신사건 발생 12일만에,휴업 7일만에 조업이 재개된 현대자동차에는 이날 낮 출근대상 근로자 2만4천3백82명 가운데 96.8%인 2만3천5백91명이,하오9시에 출근하는 야근 출근대상 8천8백21명중 97.3%인 8천5백83명이 각각 출근,조업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이 날 출근율은 평상시(97%)와 다름없는 것으로 모든 공장의 생산라인이 정상가동돼 회사업무가 완전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5개 공장에서 평상시 수준(5천40대)에는 다소 못미쳤지만 이날 목표(4천6백3대)의 91.2%인 4천2백여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또 조업재개때 우려됐던 일부 강성근로자들의 조업방해나 작업거부 등도 없었다.
현총련은 이 날 각 단위노조에 내렸던 잔업거부 지침을 해제했다.
회사측은 이번 사태에 가담한 근로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지만 추가 고소·고발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조업재개에 앞서 이 날 상오6시 쯤 회사안에 배치했던 10여개 중대 경찰병력을 모두 철수했다.
경찰은 울산 시내에 남아있는 47개 중대 경찰병력도 조만간 철수할 방침이다.
【울산=이용호·강원식 기자】 울산 현대자동차가 23일 상오8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분신사건 발생 12일만에,휴업 7일만에 조업이 재개된 현대자동차에는 이날 낮 출근대상 근로자 2만4천3백82명 가운데 96.8%인 2만3천5백91명이,하오9시에 출근하는 야근 출근대상 8천8백21명중 97.3%인 8천5백83명이 각각 출근,조업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이 날 출근율은 평상시(97%)와 다름없는 것으로 모든 공장의 생산라인이 정상가동돼 회사업무가 완전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5개 공장에서 평상시 수준(5천40대)에는 다소 못미쳤지만 이날 목표(4천6백3대)의 91.2%인 4천2백여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또 조업재개때 우려됐던 일부 강성근로자들의 조업방해나 작업거부 등도 없었다.
현총련은 이 날 각 단위노조에 내렸던 잔업거부 지침을 해제했다.
회사측은 이번 사태에 가담한 근로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지만 추가 고소·고발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조업재개에 앞서 이 날 상오6시 쯤 회사안에 배치했던 10여개 중대 경찰병력을 모두 철수했다.
경찰은 울산 시내에 남아있는 47개 중대 경찰병력도 조만간 철수할 방침이다.
1995-05-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