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 국무부는 18일 「경수로제공계획이 만족한 방향으로 타결되지 않는 한 북한에 추가로 중유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의 발언을 공식정정했다.
국무부는 이날 『상원 세출위에서 행한 크리스토퍼 장관의 발언이 미국의 정책이냐』는 한국특파원들의 질문에 『미국의 정책은 바뀌지 않았다』며 『북한이 핵시설에 대한 동결을 계속하는 한 미국은 기본합의문상의 의무를 완전히 이행할 작정』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5면>
국무부는 『이 중유가 민간용 난방및 전기발전에만 사용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조치에 북한이 우리와 일단 합의하면 미국은 북한에 대한 중유공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이어 『중유공급과 어떤 다른 현안간에는 아무 연계가 없다』고 못박았다.
국무부측은 크리스토퍼 장관이 이날 의회에서 북한에 대한 중유제공문제 등에 관해 그동안 대외적으로 밝혀온 미 입장과 다른 발언을 함으로써 자칫 북한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를 해명키로 한 것으로알려졌다.
국무부는 이날 『상원 세출위에서 행한 크리스토퍼 장관의 발언이 미국의 정책이냐』는 한국특파원들의 질문에 『미국의 정책은 바뀌지 않았다』며 『북한이 핵시설에 대한 동결을 계속하는 한 미국은 기본합의문상의 의무를 완전히 이행할 작정』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5면>
국무부는 『이 중유가 민간용 난방및 전기발전에만 사용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조치에 북한이 우리와 일단 합의하면 미국은 북한에 대한 중유공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이어 『중유공급과 어떤 다른 현안간에는 아무 연계가 없다』고 못박았다.
국무부측은 크리스토퍼 장관이 이날 의회에서 북한에 대한 중유제공문제 등에 관해 그동안 대외적으로 밝혀온 미 입장과 다른 발언을 함으로써 자칫 북한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를 해명키로 한 것으로알려졌다.
1995-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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