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현대자동차의 해고 근로자 양봉수씨 분신과 관련한 일부 근로자의 작업거부가 16일부터 사실상 이 회사의 전 공장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분신대책위」는 15일 하오 근로자 3천5백여명(경찰추산)이 모인 가운데 규탄집회를 갖고 이 날 1,2 공장에 한정했던 작업거부를 16일부터 3,4 공장으로 확대키로 했다.따라서 울산의 5개 공장 중 전주 이전을 추진하는 5공장을 제외한 4개 공장의 가동이 정지돼,생산 대수가 하루 4천9백대에서 2백대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룹 노조 총연합과 울산지역 노조 대표자회의 등 울산지역 8개 노동단체들은 이 날 공동 성명서를 내고 「현대그룹 해고자 37명의 원직복직과 전근대적인 노무관리의 획기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분신대책위」는 15일 하오 근로자 3천5백여명(경찰추산)이 모인 가운데 규탄집회를 갖고 이 날 1,2 공장에 한정했던 작업거부를 16일부터 3,4 공장으로 확대키로 했다.따라서 울산의 5개 공장 중 전주 이전을 추진하는 5공장을 제외한 4개 공장의 가동이 정지돼,생산 대수가 하루 4천9백대에서 2백대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룹 노조 총연합과 울산지역 노조 대표자회의 등 울산지역 8개 노동단체들은 이 날 공동 성명서를 내고 「현대그룹 해고자 37명의 원직복직과 전근대적인 노무관리의 획기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1995-05-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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