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불참 지방의원 일비·여비/감사원,환수 지시

의정활동 불참 지방의원 일비·여비/감사원,환수 지시

입력 1995-05-16 00:00
수정 1995-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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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 기자】 지방의회 회의에 불참한 의원들에게 불법으로 지급된 일비와 여비를 반환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15일 인천 남구의회에 따르면 감사원은 의회로부터 불법으로 일비를 받은 28명의 구의원들에게 모두 5백60만원을 오는 31일까지 환수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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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지난 3월 6일부터 보름간 인천시 의회와 남·남동·부평구 의회 등의 일비지출 현황을 감사,남구의회가 지난 93년부터 지난 해까지 1백40일간의 회기 중 제대로 참석하지 않은 28명의 의원에게 일비와 여비를 지급한 사실을 밝혀냈다.

1995-05-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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