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15일 미·북한간 경수로 관련 「준고위급회담」이 오는 19일부터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미국측이 우리측에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북한은 강석주명의의 서한을 통해 토머스 허바드 미국무부 동아·태 담당차관보와 김계관 외교부 부부장간의 회담을 19일부터 콸라룸푸르에서 갖자는 미국측 제의에 동의해 왔다』고 밝혔다.<유민 기자>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북한은 강석주명의의 서한을 통해 토머스 허바드 미국무부 동아·태 담당차관보와 김계관 외교부 부부장간의 회담을 19일부터 콸라룸푸르에서 갖자는 미국측 제의에 동의해 왔다』고 밝혔다.<유민 기자>
1995-05-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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