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대 교수협의회/「공식기구화」 촉구

전국 국·공립대 교수협의회/「공식기구화」 촉구

입력 1995-05-15 00:00
수정 1995-05-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진주=강원식 기자】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황소부 진주경상대 교수)는 14일 교육부가 이달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교육개혁안과 관련,국·공립대학의 교수협의회를 학사행정 전반의 공식적인 의결기구로 법제화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교수협의회는 이날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교육개혁안이 대학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면 이번 교육개혁안에 반드시 교수협의회를 의결기구로 법제화해 각 대학의 자율성을 신장하고 특성과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제도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교육부에 대한 각 대학의 학칙승인제를 학칙보고제로 전환토록 하고 ▲총장이 임기 말에 자신을 교수로 재임용하는 관행을 금지토록 하며 ▲국·공립대학 교수의 연구보조비 차등 지급 등 대학이 안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1995-05-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