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핵심 기초소재인 실리콘 웨이퍼 전문 생산업체인 LG실트론(대표 이창세)은 13일 경기도 이천에서 제3공장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LG화학의 투자회사인 (주)LG실트론이 동양전자금속(주)의 실리콘 웨이퍼 생산설비를 인수해 새로 출범한 이 공장은 연간 4천만 평방인치의 5인치,6인치 실리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LG화학의 투자회사인 (주)LG실트론이 동양전자금속(주)의 실리콘 웨이퍼 생산설비를 인수해 새로 출범한 이 공장은 연간 4천만 평방인치의 5인치,6인치 실리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1995-05-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