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을 시행하는 국민학교의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발육상태가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서울시교육청은 12일 서울시내 9개 교육청별로 급식학교와 비급식학교를 한학교씩 선정,4∼6학년 어린이 5만6천4백46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효과를 분석한 결과 급식학교 어린이의 키와 몸무게가 더 잘 발육된 것은 물론 결석률과 질병발생률도 더 낮았다고 밝혔다.
1995-05-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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