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청사 후보지 현 청사·동대문운 압축

서울시 새청사 후보지 현 청사·동대문운 압축

입력 1995-05-13 00:00
수정 199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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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위,공청회 거쳐 6월 최종확정

서울시 신청사 부지로 현청사(서소문 대법원 부지 포함)와 동대문운동장 부지 등 2곳으로 압축됐다.

서울시 신청사 건립시민위원회(위원장 이광로 서울대교수)는 12일 하오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3차회의를 열고 ▲현 청사 부지 ▲용산구 구 철도고 부지 ▲공보처·미대사관·종로구청 부지 ▲동대문운동장 등 4곳의 후보지를 놓고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현청사 및 서소문 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시민접근성·사업의 용이성 등 모든면에서 적지인 것으로 평가됐다.그러나 부지가 현청사(3천7백평)와 서소문 부지(8천2백평)를 합쳐 1만1천9백평으로 좁은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또 동대문운동장 부지(2만7천평)는 4대문 안에 위치한 시유지로서는 가장 큰 규모인데다 지하철 1·2·4호선이 통과해 교통이 편리한 점이 중시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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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위원회는 25일쯤 후보지 두곳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거쳐 6월 말까지 신청사 최종 후보지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조덕현 기자>
1995-05-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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