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DPA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에게 대이란 원전판매 계약 중 핵무기 제조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의 판매를 철회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러시아 에너지 장관은 논란의 핵심인 가스 원심분리기의 판매를 강행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빅토르 미하일로프 에너지장관은 11일 이타르 타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이란과의 원전판매계약에는 가스 원심분리기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이란과 체결한 모든 원전 계약은 전적으로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러미 정상회담의 결과로 기존의 대 이란 계약에 변화가 생기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빅토르 미하일로프 에너지장관은 11일 이타르 타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이란과의 원전판매계약에는 가스 원심분리기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이란과 체결한 모든 원전 계약은 전적으로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러미 정상회담의 결과로 기존의 대 이란 계약에 변화가 생기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5-05-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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