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그라초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비롯한 러시아의 외교·안보관련 고위관리들이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주변 정세에 관해 협의하기 위해 이달중순 잇따라 방한 한다.
방한 예정인 고위관리는 15일 내한하는 그라초프 국방장관외에 19일에는 알렉산드르 파노프 외무차관이 서울을 방문하며 세르게이 크릴로프 행정차관도 이달안에 방한한다.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2일『러시아의 외교·안보팀 일행이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이처럼 대거 방한하는 것은 한러 수교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이들이 방한하게 되면 양국의 군사교류 확대방안,북한핵문제에 대한 협조요청등 한반도 정세를 폭넓게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민 기자>
방한 예정인 고위관리는 15일 내한하는 그라초프 국방장관외에 19일에는 알렉산드르 파노프 외무차관이 서울을 방문하며 세르게이 크릴로프 행정차관도 이달안에 방한한다.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2일『러시아의 외교·안보팀 일행이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이처럼 대거 방한하는 것은 한러 수교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이들이 방한하게 되면 양국의 군사교류 확대방안,북한핵문제에 대한 협조요청등 한반도 정세를 폭넓게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민 기자>
1995-05-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