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는 11일 하오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계엄군이 헬기에서 기총을 난사했다고 주장한 미국인 아놀드 피터슨목사(50·일리노이주 거주)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피터슨 목사를 상대로 기총난사 주장을 하게 된 경위등을 조사하고 피터슨목사가 쓴 일기 형식의 자료및 관련사진 등을 제출받아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10일 하오 우리나라에 온 피터슨목사는 이에 앞서 이날 상오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전주장을 거듭했다.<박홍기 기자>
검찰은 피터슨 목사를 상대로 기총난사 주장을 하게 된 경위등을 조사하고 피터슨목사가 쓴 일기 형식의 자료및 관련사진 등을 제출받아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10일 하오 우리나라에 온 피터슨목사는 이에 앞서 이날 상오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전주장을 거듭했다.<박홍기 기자>
1995-05-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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