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양보 부인
정부는 11일 대북 경수로 지원문제와 관련,한국형과 한국의 중심적 역할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력히 천명했다.
나웅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이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이 체결하는 경수로 공급협정에는 「한국형과 한국의 중심적 역할」이 반드시 명기돼야 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며 우리가 「한국형」을 양보하는 듯이 알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3면>
나부총리는 이날 상오 기자간담회에서 『공급협정에는 어떤 형태로든 울진 3·4호기가 참조발전소로 명기돼야 하며 우리가 중심적 역할을 하는 주계약자로 명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구본영 기자>
정부는 11일 대북 경수로 지원문제와 관련,한국형과 한국의 중심적 역할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력히 천명했다.
나웅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이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이 체결하는 경수로 공급협정에는 「한국형과 한국의 중심적 역할」이 반드시 명기돼야 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며 우리가 「한국형」을 양보하는 듯이 알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3면>
나부총리는 이날 상오 기자간담회에서 『공급협정에는 어떤 형태로든 울진 3·4호기가 참조발전소로 명기돼야 하며 우리가 중심적 역할을 하는 주계약자로 명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구본영 기자>
1995-05-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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