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설이 나돌던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0일 박재면 현대건설 회장과 함께 2박3일의 일정으로 필리핀으로 떠났다.그의 외유는 지난해 9월 미국방문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현대건설이 11일 말라카낭궁에서 탄유그룹 계열사인 AIC사와 합작법인을 설립,여의도의 절반만한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건설하는 부동산 개발 계약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올해 만 80세를 맞는 정 회장은 가끔 지방여행을 하며 조용히 지내왔으나 지난주 내한했던 탄유그룹 엘레나 회장의 초청으로 출국,항간에 떠돌던 와병설을 일축했다.이번 사업은 정회장과 엘레나 회장간의 개인적인 친분 관계에 힘입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정 회장은 오는 25일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인문과학 분야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출국한다.<백문일 기자>
현대건설이 11일 말라카낭궁에서 탄유그룹 계열사인 AIC사와 합작법인을 설립,여의도의 절반만한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건설하는 부동산 개발 계약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올해 만 80세를 맞는 정 회장은 가끔 지방여행을 하며 조용히 지내왔으나 지난주 내한했던 탄유그룹 엘레나 회장의 초청으로 출국,항간에 떠돌던 와병설을 일축했다.이번 사업은 정회장과 엘레나 회장간의 개인적인 친분 관계에 힘입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정 회장은 오는 25일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인문과학 분야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출국한다.<백문일 기자>
1995-05-1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