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잠정 집계/여자가 30만명 더 많아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유권자가 선거 사상 최초로 3천만명을 넘어섰다.유권자 가운데 20∼30대가 56·8%로 6월 선거의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내무부는 지난 4월 30일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만 20세 이상의 유권자를 잠정 집계한 결과,남자 1천5백30만6천7백12명,여자 1천5백70만7백49명 등 모두 3천1백만7천4백61명이라고 10일 발표했다.총 인구 4천5백45만5천9백54명의 68.2%에 해당한다.
또 지난 92년 14대 대통령 선거의 유권자 2천9백42만2천6백58명보다 5.4%(1백58만4천8백3명·92년 10월 말 기준)가,국회의원 선거의 2천9백만3천8백28명보다는 6.9%(2백만3천6백33명·92년1월말 기준)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20∼29세)가 전체의 29.2%(9백4만5천9백15명)로 가장 많고 ▲30대 27.6%(8백56만1백8명) ▲40대 17.1%(5백30만7천8백42명) ▲50대 13.2%(4백7만9천39명) ▲60대 7.8%(2백41만3천4백41명) ▲70세 이상 5.1%(1백60만1천1백16명) 등이다.
지역 별로는 서울의 유권자가 전체의 24%인 7백45만6천5백87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6.1%,4백99만8천47명 ▲부산 8.6%,2백66만6백36명 ▲경남 8.4%,2백61만1천2백42명 ▲경북 6.1%,1백91만8천91명 ▲대구 5.4%,1백66만5천7백92명 ▲인천 5%,1백54만8천65명의 순이다.제주가 1.1%(34만8천7백26명)로 가장 적다.<정인학 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유권자가 선거 사상 최초로 3천만명을 넘어섰다.유권자 가운데 20∼30대가 56·8%로 6월 선거의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내무부는 지난 4월 30일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만 20세 이상의 유권자를 잠정 집계한 결과,남자 1천5백30만6천7백12명,여자 1천5백70만7백49명 등 모두 3천1백만7천4백61명이라고 10일 발표했다.총 인구 4천5백45만5천9백54명의 68.2%에 해당한다.
또 지난 92년 14대 대통령 선거의 유권자 2천9백42만2천6백58명보다 5.4%(1백58만4천8백3명·92년 10월 말 기준)가,국회의원 선거의 2천9백만3천8백28명보다는 6.9%(2백만3천6백33명·92년1월말 기준)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20∼29세)가 전체의 29.2%(9백4만5천9백15명)로 가장 많고 ▲30대 27.6%(8백56만1백8명) ▲40대 17.1%(5백30만7천8백42명) ▲50대 13.2%(4백7만9천39명) ▲60대 7.8%(2백41만3천4백41명) ▲70세 이상 5.1%(1백60만1천1백16명) 등이다.
지역 별로는 서울의 유권자가 전체의 24%인 7백45만6천5백87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6.1%,4백99만8천47명 ▲부산 8.6%,2백66만6백36명 ▲경남 8.4%,2백61만1천2백42명 ▲경북 6.1%,1백91만8천91명 ▲대구 5.4%,1백66만5천7백92명 ▲인천 5%,1백54만8천65명의 순이다.제주가 1.1%(34만8천7백26명)로 가장 적다.<정인학 기자>
1995-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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