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먹는 샘물(생수) 생산 업체의 부당한 가격인상에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환경부 곽결호 상하수도국장은 8일 『진로종합식품 스파클 산수음료 등 3개업체가 이미 가격을 올렸고 다른 업체들도 값을 올릴 움직임이 있다』고 밝히고 『실태파악을 통해 업체끼리 답합을 해 가격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부당한 공동행위」의 제한 규정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진로종합식품 스파클 산수음료등 주요 먹는 샘물업체들은 지난 1일부터 18.9ℓ짜리 대형 용기의 물을 4천원에서 5천원으로 올리고 1.8ℓ이하 소형 용기도 최고 43%까지 인상했으며 나머지 업체들도 곧 가격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최태환 기자>
환경부 곽결호 상하수도국장은 8일 『진로종합식품 스파클 산수음료 등 3개업체가 이미 가격을 올렸고 다른 업체들도 값을 올릴 움직임이 있다』고 밝히고 『실태파악을 통해 업체끼리 답합을 해 가격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부당한 공동행위」의 제한 규정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진로종합식품 스파클 산수음료등 주요 먹는 샘물업체들은 지난 1일부터 18.9ℓ짜리 대형 용기의 물을 4천원에서 5천원으로 올리고 1.8ℓ이하 소형 용기도 최고 43%까지 인상했으며 나머지 업체들도 곧 가격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최태환 기자>
1995-05-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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