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검 특수부는 6일 부천시 세금횡령 사건의 주범으로 분류돼 수배를 받아온 황희경씨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황씨는 지난해 12월 세금횡령 사건이 터지자 도주,강원도 양양과 인제 등지에서 숨어지내다 5일 주민의 제보로 붙잡혔다.
황씨는 지난해 12월 세금횡령 사건이 터지자 도주,강원도 양양과 인제 등지에서 숨어지내다 5일 주민의 제보로 붙잡혔다.
1995-05-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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