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상금 우선 지급/사고책임자에 구상권/대책본부

사망보상금 우선 지급/사고책임자에 구상권/대책본부

입력 1995-05-04 00:00
수정 1995-05-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이동구 기자】 대구 도시가스 폭발사고 수습 대책본부(본부장 이종주 대구시장)는 사망자에 대한 보상금을 우선 지급한 뒤 나중에 사고 책임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키로 했다.이종주 본부장은 3일 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합대책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사망자에 대한 보상을 빨리 매듭짓기 위해 유족대표가 구성되는대로 성금과 정부지원금을 활용,우선 위로금을 충분하게 지급하고 사고 책임자가 밝혀지는대로 구상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부상자도 완치될 때까지 대책본부에서 치료비를 전액 부담하고 상해 정도에 따라 별도로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1995-05-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